2012년 1월 16일 월요일

카즈미옷 테돝


다. 화산으로 상징되며 불의 용들인 플라우톤들의 존재의 근원인

동시에 지옥의 모든 불꽃들을 다스린다. 그 막강한 힘 때문에 부하

들은 그에게 절대복종한다. 혼돈의 불꽃이라고도 불린다.



에블리스: 지옥의 네 번째 군주. 카즈미옷 심연의 용이라 불리는 절망의 파괴

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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